드류 이스테이트 팩토리 스모커스
태어나 연초를 잡아본 적도 없는 제가 처음 시가를 접합니다.
10년전부터 피워보고싶은걸 용기내어 도전했어요
콜드 드로우 달콤한 맛이 납니다.
1/3지점
처음 또한 달콤하고 담배의 니코틴 향이 올라옵니다.
연기 또한 풍성하게 올라오구요.
사실 어제 눕 제품을 처음으로 피워보고 드로우 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겉담 속담이 뭔지 모르는 저는 목 깊숙히 연기를 넣었고 목이 따끔 거리며 잘 빨리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한번 꺼졌었 습니다 ㅠㅠ
지금껏 공부해온걸 다시 잘 돌려보며 드로우 하는 법을 깨우쳤습니다.
중간지점
음료와 함께 하고 있는데요. 달콤한 향과 음료가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입에서 나는 담배향이 어색하고 낯설긴 합니다.
약간 매콤한 맛이 슬슬 올라옵니다.
슬슬 올라오다 없어지네요 매운맛은 ㅎㅎ
아직 시간을 즐길줄 몰라 좀 빨리 태우는거 같은데요. 맛이 일정하게 달콤해서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입술에 계속 달달함이 묻어나네요.
끝까지 피우고 쓰는 리뷰는 아니지만 다른것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시가는 취미로 즐기기에 좋다는 생각입니다.
너무자주피우면 안될거같아요 ! ㅋㅋㅋ
진짜 인정 ~ 비흡연자이신데 ~ 시가 도전이라 정말 멋지십니다 ^^ 멋진 설명 정말 잘보고갑니다
시작치고는 아주 훌륭한데요 첫술에 배가 부를수는 없죠 일반연초도 경험이 없는 분이....대단한 용기입니다 리뷰에 감사드리며 약소하지만 5000원 할인권 보낼게요 감사합니다
후반부는 달달하기보단 담배 향이 강하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