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파텔 빈티지 1990 좀 큰 로부스토를 사고싶었지만
아쉽게도 쁘티코로나 사이즈만 남았네요.
받아보고 바로 피워봤습니다.
록키파텔은 기본적인 평이 굉장히 좋은 시가로서 기대하고 피워봤습니다.
나쁘지않은 ? 드로우를 느꼈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였습니다. 약간 스파이시가 올라오다가 없어졌었구요.
약간 아쉬운건 라벨을 위로 밀어서 떼려고하니 레퍼가 좀 벗져겨서 아쉬웠어요 깔끔하게 피우고 싶었는데!
지금은 피웠던지 2~3주 지난 시점으로 기억이 흐릿한데요. 멀리 나와서 시가를 못피우니 그리운 마음에 한줄 적어봅니다.
록키파텔 데케이드를 포함해서 다양하게 피워보고 싶습니다.
빈티지 샘플러도 기회가 된다면 구매하고싶네요 ㅎㅎ
좋은하루 되십시오 !!
리뷰 잘 봤습니다~~
락키파텔이 빌드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난 브랜드 중 하나이죠 ㅎㅎ
개인적으로 기회가 되신다면, 식스티,디사이플, 쿼터 센추리 태워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이런 래퍼가.....ㅜㅜ 섭시가 , 담 배송에 추가요 ㅋㅋㅋ
크 ~ 피우는쪽에 래퍼가 찢어지면 그만큼 ~ 불편하고 깔끔할수가없죠 ㅠㅠ 그 심정압니다 요즘 저도 시가덕에 연초를 거의 끊고있다보니 시가가 태우고싶을때가 너무많아졌네요 그렇다고 무작정 시가를태우기엔 ~ (여유가 꼭 필요하기에) 급하게 태우면 그만큼 시가의 본연의맛을 많이못느끼기에 꼭 여유될시간만 기다리고있답니다 ㅎ 저도 이번휴일에 꼭 한대 태울준비해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