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이 잘못되었는지 시가 하나가 금이 갔어요 커팅해야하는 하단부분인데 어쩌죠? 되살릴순 없을것같고 컷팅하다가 감싸고 있는 부분이 다 부스러질까봐 살짝 걱정이 되네요 이대로 컷팅하고 불 피워도 되겠죠?
보관의 문제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캡부분으로 떨어뜨리지 않았나 싶네요
일단은 캡부분을 컷하고 나서 침으로 갈라진 래퍼 부분을 발라주면 붙을 겁니다, 그러면서 태우면 시가의 맛의 변화는 없구요, 단지 입에 무는 부분이 좀 불편할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