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흡연자인 저에게는 시가가 굉장히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도 궁금증에 좀 직은 시가인 시가릴로부터 시작해보자 라는 생각에 피워본 첫 시가는 생각보다 굉장히 매웠습니다. 사장님이 최소 일주일간 습도조절를 한 뒤 피워보라는 말씀을 가볍게 무시한 죄였던거 같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후 피워봤을때는 맛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조금 순해진?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저도 마일드한 맛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근데 모든 시가가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끝으로ㅠ가면 갈 수 록 매워지더라구요.. 시가릴로를 피웠을때 괜찮았으니까 이제는 큰 시가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괜찮은 취미인거 같더라구요 아직 잘 모르지만 앞으로 여기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top of page
bottom of page
ㅎㅎㅎ 뭐든 한번씩 해보는 게 젊음아니겠습니까? 한 10개까지는 좀 부담스럽지요 그후에는 좀 나아지기는 하는데.... 시가는 종류에 따라 맛이 크게 다릅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종류별로 피면서 자기에게 맞는걸 즐기는 거지요 약소하지만 5000원 할인권 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