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 이주정도 묵혀두고 드디어 오늘 한스틱했습니다.첫모금은 낙엽태우는 향이 은은하게올라왔고 마일드한 시가라서 부담스러운게하나도 없었습니다 토로사이즈는 처음이었는데 다태울때까지 크게 부담없었고 진짜 간간히 너티한맛과 달달한 맛이 한번씩올라왔습니다. 3/2정도 태우고나니 쌉싸름한 맛이 나기시작하네요~ 저처럼 시린이 분들이 시작하기좋은 시간인거같습니다.
이야 ~ 날씨를 보니 ㅎ 첫사진은 밝고 두번째사진은 약간어둡고 마지막엔 어둡군요 ^^ 여유롭게 태우신것같아 같이 힐링하는 기분입니다 ㅎ